사찰 순례단 법문 (2018.5.19) > 주지스님 법문


수행의 향기로 세상을 따뜻하게

금산사 말사 옥련암

주지스님 법문

주지스님 법문

사찰 순례단 법문 (2018.5.1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5-23 21:46 조회265회 댓글0건

본문

옥련암을 방문한 진주 송학사의 사찰 순례단에게

법문을 하셨습니다.


무거운 주제대신 송학사 향록 주지스님과

해인사 행자시절부터 함께 지내온

옛 이야기로 시작하셨습니다.


"주지 스님을 따라 전국 사찰을 함께 순례중인

여러분이 서로 도반입니다.

도반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세요.

이렇게 현생에서 함께 다니는 도반들과는

이미 전생에서,혹은 앞으로 후생에서 또 만나

같이 수행 정진하게 됩니다.


 

세월을 길게 보면 도반이 곁에 있어야 내가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잘났어도 도반이 없으면 결코 잘나게 보이지 않아요.

도반중에 나보다 조금 못나는 이가 있어야 내가 빛나게 보이는 것이고

도반중에 나보다 빛나는 이가 곁에 있어야

나도 더욱 폼 나게 보이니 또한 좋은것입니다.

불교에서의 이러한 인연을 소중히 여기십시요."

 

 

후생의 새로운 인연을 위해서라도

현생에 더 많이 공덕을 쌓고,

더욱 수행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을

순례단 도반들 모두가

가슴에 소중히 간직했을 법문 시간이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전북 완주군 화산면 밀파길 163전화 : 063-263-7098
Copyright ⓒ 대한불교조계종 옥련암. All rights reserved.